2008. 11. 24.

A Delighful Break


진짜 잠깐 쉬어야겠다,

머리라도 풀고 긴머리라도 잠깐내려놓으면 그래도 좀낫다,

생각좀해보고고 다시 묶던지 머리를 자르던지

머리끈을 버리고 새로사던지,


커피한잔 마시고,


조금 더 쉴수 있으면

동네 한바퀴


그게 안되면 창가라도 어슬렁 거림 좀 낫다,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